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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층에서 추락한 유리창 청소부 “1년내 100% 회복 가능

47층에서 추락하고도 살아 남은 유리창 청소부가 의식을 회복한 후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지난 달 7일 미국 맨해튼의 한 고층아파트 47층에서 유리창을 닦던 고층빌딩 유리창 청소부 알시데스 모레노(37세)는 발판이 무너지면서 지상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47층에서 추락한 모레노는 발과 손목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지만 목숨을 건져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는데, 사건 발생 2주일 만인 지난 크리스마스에 의식을 회복했고 아들, 부인과 대화를 나눴다.

담당 의료진은 모레노가 1년 내에 건강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부러진 뼈를 맞추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보행 등 일상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47층에서 추락했지만 목숨을 건진 모레노는 추락 당시 발판 위에 배를 깔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발판이 추락의 충격을 완화시켰고, 모레노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47층에서 추락한 유리창 청소부 1년내 100 회복 가능
photo : ny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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