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출퇴근을 거부하는 두 사람
익스트림 몬스터 |
2008/03/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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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과 매연이 싫어 극단적인 방법으로 회사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카누를 타고 회사에 출퇴근 하는 것이다. 29살의 이 청년(Ricardo Assis Rosa)은 건축디자이너이다. 집에서 회사까지 카누를 타고 가는데 약 35분 정도 걸린다. 차를 타고 가는 것 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도시 교통체증이나 매연을 마시지 않아도 되며, 조금 더 걸리는 시간은 그 만큼 가치있는 시간 투자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올 때도 35분 정도 걸리지만 물살을 타고 가기 때문에 카누를 적게 저어도 된다고. 카누로 출퇴근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자연적 조건이 가능한 곳에서 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부럽기도 하다.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 살고 있는 마취과 의사 마이클 핸더슨은 3.6톤의 군용 장갑차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
일반 사람이라면 멋진 스포츠카나 럭셔리 중형 승용차로 출퇴근을 하는 바람을 가지는게 보통이나 이 사람은 군용 장갑차를 출퇴근 자가용으로 선택했다. 본인은 원하는 자가용으로 출퇴근해 좋긴 하겠지만 장갑차 소음 때문에 주변에서는 그리 달갑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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