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곤충 TOP3]
익스트림 몬스터 |
2008/03/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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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는 그야말로 수 많은 곤충들이 살아가고 있다.
너무나 아름다워 계속 처다보고 경이로움을 느끼게 만드는 곤충이 있는가 하면, 너무나 무자비하게 학살을 일삼는 공포의 끔찍한 곤충들도 있다.
이런 끔찍한 종에 속하는 3대 곤충이 있다. 어디를 가든, 이런 곤충과 마주치는 일은 그리 즐거운 일은 아닐 듯 싶다. 그럼 얼마나 무서운 녀석들인지 알아보자.
1. 무자비한 학살을 일삼는 장수말벌
흔히 벌하면 꽃밭을 날라다니는 평범한 꿀벌들을 생각한다. 하지만, 벌중에서도 무자비한 학살을 감행하는 절대 강자가 있다. 바로 장수말벌이다. 야생벌중에서 가장 큰종으로 알려져 있는 장수말벌은 매우 공격적이고, 독성이 강해 쏘이면 심한 상처를 입고 사망할 수 도 있다. 몸의 길이가 약 50미리미터 정도로 몸에는 갈색 또는 황갈색 잔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장수말벌은 다른 꿀벌이나 곤충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녀석들이다. 장수말벌 한마리당 꿀벌 분당 40마리가량을 해치운다. 장수말벌 몇 십 마리가 30,000마리 꿀벌이 밀집한 벌집을 수시간만에 무자비하게 초토화시켜버린다. 공격을 마친 후 꿀벌 유충을 날라다 장수말벌의 유충에게 먹인다.
열대기후에 보다 적합한 꿀벌을 찾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브라질 연구자들이 1950년대 남아프리카로부터 들여오면서 유럽꿀벌과 교미하게되어 생긴 꿀벌이다. 아프리카꿀벌들은 매우 공격적이며, 위기 상황이 되면 수천 마리가 벌통에서 빠르게 무리를 형성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사람들이 아프리카꿀벌에 의해 사망하고, 텍사스주에서 무리를 진 벌들에 의해 몇가지 치명적인 심장병을 가져왔다. 아프리카 벌들은 유럽 꿀벌 종들의 벌집을 공격해서 초토화시키고 여왕벌을 죽인다.
아프리카꿀벌들이 미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인명피해와 농업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말파리 유충은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기생한다. 윽~ 이 말만 들어도 말파리가 얼마나 위협적인 곤충인지 감이 갈 것이다. 몸에 달라붙은 유충이 피부를 갉이먹는다고 상상해보세요. 얼마나 끔찍한지 상상이 갈겁니다.
아래는 사진과 피부에 붙은 녀석을 제거하는 모습의 동영상입니다. 참고로 올리지만, 보지마시기를 권고합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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