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 수족관에서 새 해를 기념해 수중올림픽을 열었다. 중국 청도 언더워터(Underwaer World)에서 열린 이 이벤트에는 펜싱, 사격, 사이클, 체조등이 포함되었다. 참여자들은 모두 자격을 갖춘 다이버들이다. 팬싱 경기의 경우 철제 케이블위에 올라선 선수들이 경기를 하여 먼저 떨어진 사람이 경기에서 지게된다.
일본 버그 이종격투기-전갈과 딱정벌레가 싸우면?
해외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색 뉴스의 대다수가 일본에서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기괴한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치는 일본에서 또 하나의 이색 스포츠가 논란이 되고 있다.
동물들을 이종격투기시키는 스포츠는 우리나라에 닭싸움이나 소싸움 등 여러 문화에서 보이는 현상이다. 일본에서는 좀 독특하게 전갈이나 딱정벌레와 같은 곤충류의 이종격투기 장면을 보여주는 웹사이트(Japanese Bug Fights)가 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각종 곤충류들의 치열한 이종격투기 장면을 실은 동영상을 볼 수 가 있다. 싸움에서 한 녀석이 져서 죽게되는 장면을 볼 수가 있다. 인간이란 동물이 어찌보면 가장 잔인한 동물이 아닐까 싶다. 즐거움을 위해 다른 동물을 죽이니 말이다.
강아지 슈퍼벌(Puppy Bowl)
미국에서 슈퍼볼은 최고 인기 스포츠이다. 이를 대변해 주듯 개들을 대상으로 한 강아지 슈퍼볼도 열린다. 올해로 벌써 4회째이다. 길이 6m, 폭 2.5m의 미니어처 스타디움에서 개들이 뒤엉켜 벌이는 퍼피볼은 케이블 TV의 오락프로그램으로
작년 시청자가 무려 750만명에 달한다.
초대형 럭비경기
-경기장 5km, 선수 출전 무제한-
마을 전체가 럭비 경기장이다. '슈로브타이드 풋불'라는 이 이색 축구경기는 강을 기준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의 공을 상대편 지역으로 몰고 가는 경기이다.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해 밤 10시까지 진행되는데 출전 선수 숫자는 제한이 없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공을 숨기거나 폭력행사는 금지된다. 이 초대형 스포츠경기는 매년 마을 축제로 벌어진다고 한다.
스키장 골프
한 이탈리아 스키 리조트에서 자선 골프 토너먼트를 벌리고 있다. 눈 밭에서 골프라 재밌을거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