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하면 다른 여러 면에서도 유명하지만 비만 인구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 나라이다. 이 때문에 비만 이 미국에서는 큰 문제가 되고 있고 그에 따른 여러 정책들도 많이 나오는게 사실이다. 미경제지 포브스에서 흥미로운 자료를 발표했다. 바로 미국 비만 도시 순위이다. 그 중 1등에서 3등까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테네시주, 멤피스(Memphis, Tenn): 34%
© Shutterstock연구조사 결과 테네시주 멤피스가 가장 비만 한 도시로 밝혀졌다. 전체 도시 인구 중 34%가 비만 인구라고 한다. 이 도시가 비만 하게 된 이유로 높은 빈곤층 비율과 튀긴 음식을 선호하는 음식 문화등으로 보고 있다.
2. 앨라배마주, 버밍햄(Birmingham, Ala): 31.3%
© Jeff Greenberg / Alamy
2등을 차지한 비만 도시는 31.3% 바만율을 보인 버밍햄이다. 이 도시는 높은 아동비만 율이 아주 높아, 식이 문화 변화와 교육을 통해 비만 을 줄이려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 텍사스주 샌안토니오(San Antonio, Texas): 31.1%
멕시코에 가까운 지역이다 보니 칼로리가 풍부한 멕시코 음식이 발달해 있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가 3번째 비만 이 심각한 도시로 꼽혔다. 샌안토니오 역시 아동비만 을 해결하기위해 도시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이다. 30%가 넘는 비만 율이라면 정말 엄청난 수치인 듯해보인다. 과연 우리나라 도시에서 유사한 조사를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아무래도 모든 것이 풍부한 수도권 지역이 가장 높은 비만 도시로 나오지 싶다. 우리나라도 청소년 비만 이 심각해 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조사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Source: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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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비만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