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탈 때 비만세 내야하나?
몬스터 뉴스 |
2007/11/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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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할 때 초과화물에 대한 추가 비용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지불한다. 그렇다면 일반 사람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 초과 비용을 부가하여야 할까? 이런 문제를 둘러싼 흥미로운 제안이 최근 호주에서 있었다. 한 보건 전문가가 비행기를 탈 때 비만인 사람들에게 비만세를 물어야 한다고 제안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보이는 논리이기는 하다. 화물이든 사람이든 무게가 많이 나가면 그 만큼 연료를 많이 소비하게 되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게 된다. 초과 화물에 추가 비용을 부가하듯이 몸무가게 초과하는 사람도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고 한다.
논리적으로는 합당해 보이긴 하지만 이런 제안이 쉽게 통과되기는 쉽지 않을 것같다. 당연히 인권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비만인 사람들은 그 자체만으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스스로 겪고 있는데 거기다 비만세를 부가하는 것은 잔인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문제는 쉽게 결론이 날 수 있는 논쟁이 아니긴 하다. 비만인 사람들이 정상 체중으로 돌아가도록 자극하고 국가 경제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만세를 부여해야 할까? 아님 비만인 사람들의 인권을 생각해 이런 잔인한 처벌(?)을 단행해서는 안되는걸까?
업데이트:2008/2/13 미국에서도 유사한 내용의 논란이 진행되고 있다. 주민 3분의 2가 과체중인 것으로 알려진 ‘비만주’ 미국 미시시피에서는 비만인들을 반복해서 손님으로 받을 경우 식당
영업허가를 취소토록 하는 내용에 기초한 법안을 발의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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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가족 2008/02/13 12:33 x
한 사람에겐 한 사람 요금을 !!
'한 사람에겐 한 사람의 요금을 !!' (One-person, one-fare) 항공기 좌석 중에서 가장 편안한 곳은 어디일까?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야 고급 좌석이니 편할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일반석 중에는? 개인적으로는 항공기 뒤쪽 좌석 중에서 운이 좋아 2-3개의 좌석을 혼자 이용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고 편안하다. 기본적으로 항공기 좌석은 좁디 좁다. 최근에는 좌석의 크기와 앞뒤 좌석 간에 일정 간격을 확보하도록 하는 분위기이긴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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