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나무인간, 수술 전후 최근 모습
익스트림 몬스터 |
2008/04/1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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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4/16/08 두 차례 수술을 받고 많이 호전된 나무인간 아저씨의 최근 모습입니다. 얼굴 부위로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수술이 계속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시 봐도 정말 안타깝군요. 11/24/07. 한 인도네이사 남성이 인체 유두종바이러스라는 희귀병에 걸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남성의 손과 발은 나무 뿌리처럼 자라는 희귀한 질병에 걸렸다. 일명 나무인간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15살 때 무릅에 상처를 입은 이후 부터 피부가 나무 뿌리처럼 변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미국 전문의료진은 Deda을 인체 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한 피부 질환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인체 유두종바이러스(HVP)는 아주 희귀한 병이라고 한다.
‘절반은 사람, 절반은 나무 – 나무인간’의 사연은 현지 시간 15일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가난 등 여러 어려운 조건으로 희망을 거의 가지고 있지 못했던 Deda는 미국의료진의 도착으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 환자를 담당하는 Anthony Gaspari라는 미국 메리랜드대 박사는 비타민 A를 이용한 치료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정상적으로 돌아가지는 못하겠지만 손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주 희귀한 병이긴 하지만 이사람외에도 동일한 병을 가진 사람이 소수 있다고 한다. 소수만 모여사는 종족들사이에 근친간 종족보존이 원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세상에는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부디 정상은 되지 못하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회복해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
기사참조:http://www.telegraph.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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