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얽힌 극적인 실제 이야기
몬스터 뉴스 |
2007/10/23 19:35
|
|
|
64년만에 도착한 엽서
일본에서 이색적인 뉴스가 나왔다.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의 한 병사가 동남아시아 전쟁터에서 보낸 엽서가 6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수신자에게 도착했다고 한다. 현재 80세인 나가노(Shizuo Nagano)는 이전 동료였던 야마시타(Nobuchika Yamashita)가 64년전 미얀마에서 보낸 엽서를 받은 것이다.
야마시타는 그 다음 해에 23세의 나이로 전사했다고 한다. 당시 엽서가 나가노씨의 주소로 전달되지 못하고 1945년 일본의 패전 이후 미군 점령하에 있을 때 한 미군이 보관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미군이 사망한 후 그 아들이 엽서를 발견하고 일본 교환학생에게 전달하면서 결국 64년만에 나가노씨가 엽서를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 생각지도 못한 사망한 친구로 부터 엽서를 받는 기분이 어떠할까? 잠깐 연락이 안된 친구의 연락을 받는 것도 반가운데 이 사람은 그 감격을 이루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가 있으면 엽서 한장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60년전 전쟁통에 헤어진 부부의 극적 만남
1946년 결혼 3일 만에 헤어진 후 서로를 잊지 못하던 러시아 남녀가 6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이들은 지난 1946년 첫눈에 반해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 20세의 청년이던 보리스는 결혼 3일 만에 러시아 군대에 입대했다.
이후 안나의 가족이 시베리아의 외딴 지역으로 유형 처분을 받고 말았고, 이들 부부가 60년 동안 서로를 볼 수 없었다.
보리스는 안나를 애타게 찾았지만 소식을 듣지 못했고, 60년 동안 첫 사랑을 잊지 못했다고 밝혔다. 시베리아의 외딴 지역으로 유형을 간 안나 또한 남편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안나와 보리스는 지난 해 자신들이 살았던 신혼집에서 60년 만에 만났다.
보리스는 시베리아 마을 보로플얀카의 부모 묘소를 찾아 왔었다. 자동차에서 내리자 60년전 헤어진 아내가 서 있었다. 그녀는 부부가
결혼해 3일을 살았던 그 집 앞에 우두커니 있었다. 안나도 차에서 보리스를 보고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평생 서로를 잊지 못한 이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신혼집에 도착해 기적과 같은 재회를 한 것이다. 안나와 보리스는 눈물을 흘리며 재회의 기쁨을 나눴으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할 예정이다. 2차 대전 중 잃어버린 가방 찾아
2차 세계대전 당시 한 병사의 가방이 이집트 사막에서 관광 가이드에게 발견되었다. 2차세계대전 참전 병사가 잃어버렸던 이 가방은 수소문 끝에 영국 가족들에게 전달되었다. ")//]]>
|
|
|
|
| 태그 : 노인,
동영상,
부부,
사랑,
세계,
이색 뉴스,
인연,
일본,
해외,
황당 뉴스,
황당 사건 |
| 트랙백, 0개 | 리플, 개 |
|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monsterpost.net/trackback/260
|
|
|
|
|